초등학생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3월을 온전히 보냈고, 다가올 4월에도 무사히 안녕을 건낼 수 있는 용기를 얻기 위해, ‘사랑은 널 자라게 해’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사랑은 널 자라게 해. 사랑으로 크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유치원 첫 입학해서 좌충우돌 적응중인 아이에게 항상 엄마의 사랑이 함께 함을 같이 책 보며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사랑만 주기에도 부족한데 요즘 너무 날카로워진 마음때문에 아이들한테 항상 미안해하고있는데 해처럼 따뜻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싶어요~

코로나로 가정보육에 집콕생활만 하다가 요즘 날씨가 좋아 집앞 공원에 자주 나가서 나무도 보고 꽃도 보며 놀아주고 있어요.
해와 아기나무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연 속에서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동생이 곧 생길꺼라 네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항상 널 응원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자라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같이 읽기 좋은 책 같아요. 밝고 따뜻한 <사랑은 널 자라게해> 읽어보고 싶네요^^

사람들을 만나기도 외출해서 자연을 만끽하기도 쉽지 않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날이 서고 까칠해지기 쉬운 요즈음, 네가 있어서 우리가 우리여서 사랑할 수 있어서 따뜻한 봄이라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해요.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따뜻한 책이 될 것 같네요^^
오랜만에 따스한 그림책~~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로, 미세먼지로, 황사로,
따스한 봄을 만끽하는데 아쉬운 요즘~
아들과함께 그림책으로 대신해 보렵니다♡

[사랑은 널 자라게 해 ]
줄거리를 보니 해는 엄마같고, 아기나무는 아이같네요 ^^
늘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며 버팀목이 되어주는 해를 보며 엄마로써의 역할을 또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 아기나무처럼 우리 아이도 멋지게 자라나겠죠? 이 책을 보며 아이는 어떻게 느끼고, 어떤 시선으로 볼지 궁금해지네요 ^^

아이도 어른도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같네요. 해와 아기나무의 이야기가 코로나19로 자주 만날 수 없지만 늘 연결되어 있는 우리네 모습을 담아낸 것 같아요. 꼭 만나보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사랑을 너를 자라게 해 라는 말은 어떤 말보다 마음을 따스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내용은 물론 색감이 동화보다 더 동화같고 예뻐서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함께 읽는 어른도 동심에 사로잡힐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사랑은 너를 자라게 해>읽으며 사랑의 의미에 대해 딸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책을 통해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우리 두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득 얻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아기나무는 해의 사랑을 받고 무럭자라나 크게 성장합니다. 해의사랑은 아이들이 자라기에 필요한 부모이거나 선생님이거나 아이들을 응원하는 믿음의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믿음이 아기나무를 성장하게 만드는 최고의 사랑아닐까요? 책읽고 서평남기고 싶습니다.^^

나무를 지켜주는 해의 마음이 해의 따사로운 햇살 빛처럼 따숩게 다가옵니다. 햇살의 내리사랑과 아기 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동화 작가를 꿈꾸며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기차ㄱㄴㄷ으로 우리애기들 한글공부했는데 멋진 책을 또 내주셨네요! 아기나무와 해의 사랑. 한번 지켜보고싶어요. 엄마처럼 무한한 사랑을 주는 해!
사랑은 널 자라게 해! 적고보니 꼭 해의 이름같아요 ㅎㅎ 엄마의 사랑을 들려주고싶어요. 우리아기나무들에게 ㅎ 심지어 둘째아이 태명은 나무였어요

아이랑 매일 책 읽기 실천하고 있고 "엄마가 매일 사랑한다 말할께 사랑해" 말하고 있어요 이ㅡ책 읽으면서 사랑의 힘을 느껴보고싶어요

사랑. 쉽게 말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죠.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이지만 그림과 같이 보면서 온 몸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해 같은 모습이 제가 되고싶은 부모의 모습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건 '사랑'과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따스함, 성장, 사랑.. 아이와 함께 나누고픈 것들이네요. 이 책을 통해 그 느낌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사랑은 널 자라게해.. 저애게 해주고픈 말이네요..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많이 줘야한다는 걸 잊지않게 곁에 두고두고 읽고 싶어요

사랑은 널 자라게 해. 제목이 너무 와닿는 말이라 가슴이 뭉클 했어요. 초등 갓 입학한 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사랑이 많이 부족 했구나 하고 느끼고 있어요. 이 책을 아들과 함께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사랑 없이 사람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존재이지요. 자라는 아이들은 더욱이 사랑을 먹고 마셔야 바르게 자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기 나무가 해의 사랑을 받고 건강하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가듯 자라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겠지요. 책을 통해 부모됨이 무엇인지 더 깊이 배우고 싶고, 자라는 저의 자녀들에게 해와 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딸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자신을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 둘째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어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엄마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 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나무에게 해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나무와 해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성장할지...그림에서도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어쩌면 아이에게 부모란 해와 같은 존재일것 같이요. 부모의 미소가 따스함이 그 온기가 아이를 더욱더 단단하고 건강한 나무로 성장하게 하니깐요. 건강하구 따스한 온기를 지닌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노랑은  마음의 치유하는 색이라고 들었어요.  따스한  노랑 해의 사랑과 응원으로  쑥쑥 커가는 아기나무의 일상을 통해  저도 힘나고 싶어요. 항상 시공주니어 그림책을  달고사는  저에게 꼭 서평할 기회를 주세요^^~

독박육아로 엄마밖에 모르는...엄마가 거울인 6살 아들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엄마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하는 오해로 주눅이 들어버린 아들..절대 내감정으로 인하여 아들에게 화내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 덜자란 어른입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모든 자연과 사물 등 바라볼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해봅니다.

그림이 따뜻하네요

해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기나무라니,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표현하기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은 널 자라게해> 그림도 포근포근한 느낌이고 글도 따스할 것 같아서 꼭 읽고 싶어요.

사랑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도 넓은 의미의 사랑이지요. 사랑이 부족한 요즘, 더 따듯한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제목부터가 뭉클하고 따뜻한, 잔잔한 그림이 사랑스런 봄과 같은 책이네요
해의 응원과 사랑으로 자라는 아기나무가 부모의 응원과 사랑으로 자라는 우리들의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제 아이에게 "너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라지~" 라고 자주 해주는 말인데 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랑은 널 자라게 해>> 응원합니다!!

제목과 그림체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느껴지네요:-)
따뜻한 봄에 따뜻한 노래를 들으며 읽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사랑에 대하여 몽글몽글 이야기를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또한 어른이에게도 사랑이 필요한 봄이 와서 더 몽글몽글하고 순수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날 따숩한 책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 감사합니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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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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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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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노란색 겉표지마저 봄과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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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가득한 동화 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함께 만들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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