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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달/한/권 서평단
나의 콜레트
  • 등록일

    2021-11-30 15:44

  • 조회수

    397

  • 이벤트기간

    2021-11-30 ~ 2021-12-07

12월 한/달/한/권 서평단 


<나의 콜레트>  

소피 앙리오네 글 | 마투 그림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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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20분께

<나의 콜레트> 1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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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없는 회원님들은 추첨에서 제외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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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당첨자 발표 후 7일 이내 회원정보 내 주소로 발송됩니다.

* 서평 당첨자께서는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온라인 서점과 본인 SNS에 리뷰 부탁드립니다.

(리뷰 작성 후 새 댓글로 서점 또는 SNS링크 첨부)

 

*추첨을 통해 우수 서평자 3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립니다.

* 기한 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으실 경우, 향후 두 달간 서평단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등 개인 사정으로 일정을 맞추기 어려우신 경우,

1:1 문의 게시판을 통해 글 남겨주시면 서평 기한을 조정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파란님의 댓글

작성일

그림책 색감도, 내용도 따듯할 것이 기대됩니다.

스마일씨님의 댓글

작성일

꺅!!!!  그림 넘 사랑스러워요! 읽어보고 싶어요.

kiyukk님의 댓글

작성일

반가운 그래픽 노블 소식입니다. 접근성이 좋아 초등 꼬맹이부터 가족 모두가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책소개를 찾아보니 쉽지 않은 삶의 변화와 새로운 관계와 일상을 만들어가는...
주어진 가족만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읽힙니다.
그래서 그래픽 속의 두 사람의 거리와 표정이 아직 조금 데면데면했나... 싶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고 의지하고 위로가 되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렇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고 감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계기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멋진 문학적 메시지로 만나게 될까 기대가 큽니다.

좐맘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인 아누크, 혼자가된 콜레트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아묻따 시공주니어 시리즈  초1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싶어요~ ♥️

방글생동님의 댓글

작성일

와우~ 그림체가 정말 예쁩니다.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그림을 클릭해서 보니 첫 장면이 무덤이군요. 혼자된 소녀가 처음만난 이모랑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홍샘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인 사람과 혼자가 된 사람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요? 어떤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혼자였지만 누군가의 혼자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직 우리 사회가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있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저 사람이 사람과 만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가뜩이나 추운 겨울이 오는데, 이 겨울에 마음은 따뜻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하얀겨울님의 댓글

작성일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를 참 좋아하여 아이들과 읽어봅니다. 나의 콜레트 표지속 두 주인공과 그 뒤에 잔뜩 꽂혀 있는 책을 보니 꼭 저희 집 같아요. 그런데 둘은 엄마를, 여동생을 잃은 이모와 조카 사이였군요. 소중한 사람을 잃고 혼자가 되어버린 둘. 이제 의지할 곳은 서로밖에 남지 않은 둘의 관계가 슬프면서도 감동적일 것 같아 신청합니다. 어린이 문학에서 상실을 다룬 작품을 찾기 쉽지 않은데 기대됩니다.

bochic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인 둘이 만나 어떻게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게 되는지 기대됩니다~ :)

가온길님의 댓글

작성일

이모 아누크가 혼자가 된 조카 콜레트를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두 자매의 관계가 조금 소원했나 봅니다. 콜레트가 이모와 데면데면한 걸 보면요.
상실을 경험한 후 아누크와 콜레트가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과정이 그려지는 그래픽노블이네요. 그래픽노블의 강점이 소재의 무게를 덜어줘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부모자식간이 아닌 이모조카가 가족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도 확장되겠네요.
사람과 사람이 곁을 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기대됩니다.

m2835님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는 사람을 함께 잃었다는 것은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것이 내 탓인것만 같은 마음에, 또는 상대가 내 탓이라 여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콜레트와 아누크가 그런 마음을 극복하고 어떻게 서로를 보듬어 가는지 너무 궁금하다. 나도, 너도, 우리는 모두 이런 과정들을 겪기에 먼저 겪은 그들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

진영아님의 댓글

작성일

초2, 점점 혼자만의 독서를 즐기고 있는 딸에게도 동심의 세계를 느끼고픈 엄마에게도 따뜻한 책이 될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서재마미님의 댓글

작성일

서로의 아픔을 보둠어가며 혼자에서 둘이 되는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Seenae님의 댓글

작성일

일러스트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 혼자가 된, 그리고 혼자였던 친구들이 만나 만들어가는 둘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박이호수님의 댓글

작성일

다양한 관계가 있지만 관계의 정의를 내리고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서 신청해봅니다. 이미 가족이었지만 완전한 가족이 되어가는 아누크와 콜레트의 시간은 엄마가 되었지만 비로소 엄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저의 시간과 오버랩 될것 앝아요.

솔빛님의 댓글

작성일

그래픽노블을 좋아합니다. 그림과 함께 만나는 이야기가 더 풍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모와 조카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CHOIARAM님의 댓글

작성일

나의 콜레트, 제목부터 이미 프랑스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부쩍 외국서적에 더욱 손이 가는데요 코로나의 피로도를 해소해줄 수 있는 도서가 될 것 같아요. “혼자” 라는 단어에 유독 친근감을 느끼는데 소피 앙리오네 작가님의 책에 더욱 호기심이 일어요 시공주니어의 안목을 믿으니까

해피니즈님의 댓글

작성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에요~ 서로의 어떤 우정이 담겨있을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지나지나님의 댓글

작성일

그래픽 노블이네요!^^
만화의 형식으로 소설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이 만화책으로만 보면 놓치고 가는게 있더라고요, 그걸 보완해서 나온 것 같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다른 상황의 두 아이, (혼자인, 혼자가 된)어떻게 어우러질지 내용이 감이 오지 않지만 기대됩니다.
두 아이가 그런 상황에 처한 이유가 궁금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치유하는 과정 또한 궁금하네요..
나의 콜레트, 서평단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송민정님의 댓글

작성일

그래픽노블이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겠어요.귀여운 그림과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제제조이님의 댓글

작성일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꼭 읽고싶어요.
혼자인 아이가 서로 길들여지는
그 따뜻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요.
마투그림도 너무 예쁘네요!

주하님의 댓글

작성일

그림체와 색감이 좋네요. 응원과 위안을 주는 내용이라서 기대되요. 혼자된 두 명이 서로를 위로 해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길들일 수 있을까라는 문구를 보니 어린왕자의 여우가 생각나네요.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어송님의 댓글

작성일

아누크와 콜레트. 한 명은 작고 한 명은 크네요. 한 명은 앉아 있고, 한 명은 서 있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한 명은 밥을 좋아하고 한 명은 빵을 좋아하고, 한 명은 축구하기를 좋아하고, 한 명은 축구 보기를 좋아하고, 한 명은 빨리 걷고, 한 명은 느리게 걷고, 한 명은 빨간색을 좋아하고, 한 명은 빨강과 파랑을 좋아하고, 한 명은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고, 한 명은 무서운 영화는 시시하다고 하고.......
하지만 보니까 둘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오후두시님의 댓글

작성일

표지 그림 속 두 주인공들이 서먹한 듯 약간 떨어져서 곁눈질 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고양이가 웃고 있는 것 같은 표정으로  둘 사이에 있는 것도요. 함께 한다는 것, 곁은 내어준다는 것,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네요.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

ssanghwa119님의 댓글

작성일

웹툰, 만화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내용의 그래픽노블을 선사해주고싶어요. 만화처럼 부담없이 읽으되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는 내용과 그림^^  어른인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엄마원숭이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인 아누크와 혼자가 된 콜레트'라는 문구에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는것 같아요. 이 험한 세상속에 혼자가 된다는건 얼마나 무섭고 힘든 일일까요.  혼자인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져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와는 다르게 밝고 경쾌한 그림체와 만화형식에 더더욱 끌리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무거워만 보이는 책이라면 아이가 읽기 힘들어 할수도 있을텐데 이책은 아이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누크가 꿈꿔 오던 기가막히게 좋은 서점의 꿈은 이루어지게 되는지, 콜레트의 꿈은 어떤지 그 꿈들을 위해 그들은 어떠한 노력들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혼자였던 그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길들여져가는지 아이와 읽으며 나누고픈 얘기들이 많네요.
이렇게 이야기꺼리가 많은 책 <나의 콜레트> 꼭!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마틸다님의 댓글

작성일

위안,용기,희망에 대한 이야기
두아이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요?
사랑스러워보이는 두소녀에게서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용기와 희망이 요즘 최고로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와도 함께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여름숲님의 댓글

작성일

엄마의 죽음이후 만나게 된 콜레트와 아누크. 조카와 이모지만 교류가 없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슬프지만 그 속에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서 기대되요. 위로와 희망을 주는 <나의 콜레트>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toto님의 댓글

작성일

일러스트가 매우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필요한 요즘...  책 속 두 인물이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되어 주는 과정을 통해 저도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꼭 보고 싶어요^^

reumreum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인 ‘아누크’ 혼자가 된 ‘콜레트’ 아직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누크와 콜레트가 서로에게 진정으로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기를 응원하게 되네요

코케허니님의 댓글

작성일

최근 고스트라는 책을 통해 그래픽노블에 관심이 팍 생겼어요 ^^


길들여진다,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이겠죠
아이가 커갈스록 관계안에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게됩니다
내면이 건강하기를, 스스로를 아끼는 아이로 자라주길,
관계 때문에 아프지않길 모두 바라면 욕심일까요
책을 통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세상님의 댓글

작성일

혼자끼리 만나서 어떤 시너지가 올까요? 전 혼자가 편한 사람이지만 반려자를 만나 지금까지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물론 매번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의지가 되는 건 사실이죠. 두 친구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참 궁금해집니다. :)

namu님의 댓글

작성일

책 소개 문구에 있는 서로를 길들이다 라는 표현이 꽂히네요..길들인다는 표현이 왜 부정적으로 느껴질까요? 함께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길들이고, 길들여지며 사는건데. 어린왕자와 여우가 서로에게 길들여 지듯이. .
그래서 알고 싶네요. 길들여 지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왜 길들여지는 것의 자연스러움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더불어 너무 너무 예쁜 그림이 딱 갖고싶게 만들어요...^^

오후두시님의 댓글

작성일

인스타그램 @the_gardener84 서평 게시했습니다- 정말 좋은 책 ㅜㅜ 감사합니다!!

kiyukk님의 댓글

작성일

박이호수님의 댓글

작성일

CHOIARAM님의 댓글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책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상실감을 느꼈던 한 주 였는데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mobile.kyobobook.co.kr/nowbook/nowBookDetail/5973761?orderClick=7n3&reviewType=KLOVER


https://www.instagram.com/p/CXoVpswvbSO/?utm_medium=copy_link

namu님의 댓글

작성일

분명 힘든 상황인데 그렇게 안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책은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y1022&artseqno=15645105&catseqno=11648201&IsFestival=

https://blog.aladin.co.kr/711798170/13191166

https://www.instagram.com/p/CXxIJsCvWYx/

세상님의 댓글

작성일

마음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foruforever/222604296974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CX5FHp1LoYD/?utm_source=ig_web_copy_link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syunisyuni/2267126

엄마원숭이님의 댓글

작성일

https://www.instagram.com/p/CXwmeKrBamq/?utm_medium=copy_link
 
http://m.blog.yes24.com/nkk1980/post/15644344
 
 
어른들을 위한 담백한 그림동화책이였어요.
담담하게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오후두시님의 댓글

작성일

관계에 대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와 아이들 모두 재밌게 잘 봤어요-
콜레트의 날들을 응원하고 싶네요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_gardener84/p/CXV-kvPvywZ/?utm_medium=copy_link

알라딘 (닉네임 앤셜리)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83831332